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4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57개 세 글자:480개 네 글자:474개 다섯 글자:244개 🍭여섯 글자 이상: 348개 모든 글자:1,804개

  • 각조정식 천장 : (1)무덤의 네 벽 위에서 1~2단 안쪽으로 비스듬히 괴어 올린 후, 네 귀에서 세모의 굄돌을 걸치는 식으로 모를 줄여 가며 올리는 천장.
  • 갈 데 소 간다 : (1)안 갈 데를 간다는 말. (2)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소 가는 데 말도 간다’
  •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 (1)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 강말강하다 : (1)‘오돌오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다’로도 적는다.
  •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1)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 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 : (1)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곳말곳하다 : (1)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 ⇒규범 표기는 ‘말긋말긋하다’이다.
  • 공부질하다 : (1)실천은 하지 않고 쓸데없이 헛된 이야기만을 일삼는 짓을 하다.
  • 괄량이 길들이기 : (1)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지은 희극. 호탕하고 쾌활한 신사 페트루키오가 소문난 말괄량이 캐서리나에게 청혼하여 말괄량이 캐서리나를 온순한 아내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2)크랭코가 안무를 맡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이 1969년에 초연한 2막 발레 작품. 셰익스피어의 희극을 각색한 작품이다.
  • 구 직경 자승법 : (1)말구 직경을 이용하여 간단히 재적을 계산하는 방법. 단목의 재적을 구하는 공식의 하나로, 재장(材長)이 짧을 경우에는 실제 재적보다 많은 값이 산출되고, 재장이 길 경우에는 적은 값이 산출된다.
  • 굽구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껍데기는 석회질로 ‘U’ 자형의 방실들이 마주 놓여 달걀 모양을 이룬다. 한국과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굽모양빙하골 : (1)‘말굽골’을 다듬은 말.
  • 굽잔나비버섯 : (1)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버섯. 갓은 종 모양 또는 말굽 모양이고 살은 흰색이고 부서지기 쉬우며 쓴맛이 있다. 침엽수의 고목에 난다.
  • 굽형 리베터 : (1)공장에서 리벳 작업을 담당하는 말굽 모양의 기계.
  • 굽형 하수거 : (1)단면이 말굽 모양인 하수거. 주로 설치 지역의 지반이 무르거나 약할 때 사용된다.
  • 그수룸하다 : (1)‘말그스름하다’의 방언
  • 그스레하다 : (1)조금 맑은 듯하다.
  • 그스름하다 : (1)조금 맑은 듯하다.
  • 긋말긋하다 : (1)액체 속에 덩어리가 섞여 있다. (2)생기 있는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다. (3)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
  • 기 백혈구 증가증 : (1)사망 직전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백혈구 증가증. 특히 천천히 죽어가는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 기 신장 부전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하여 신장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기 콩팥 기능 상실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하여 신장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꼬리(를) 물고 늘어지다 : (1)남의 말 가운데서 꼬투리를 잡아 꼬치꼬치 따지고 들다.
  • 꼬리를 물다 : (1)남의 말이 끝나자마자 이어 말하다.
  • 꼬리를 붙이다 : (1)말이 끊어지지 않게 잇다.
  • 꼬리(를) 잡다 : (1)남의 말 가운데서 잘못 표현된 부분의 약점을 잡다. <동의 관용구> ‘말끝(을) 잡다’
  •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 (1)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동의 속담>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끝에 단 장 달란다 : (1)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 냉이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롭다. 7~8월에 담홍색 꽃이 여러 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함경남도 부전고원에 분포한다.
  • 놀음질하다 : (1)아이들이 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놀이를 하다.
  • 다툼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말다툼을 하다.
  • 단 각화 탄력 섬유증 : (1)손바닥과 발바닥 피부 진피에서 탄력 섬유가 파괴되는 각화증. 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 된다.
  • 단 감각 과민 : (1)손발 끝부분의 감각이 자극에 대해 과민 반응하는 현상.
  • 단 감각 과민증 : (1)손발 끝부분의 감각이 자극에 대해 과민 반응하는 증상.
  • 단 감각 마비 : (1)손발의 끝부분이 자극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현상.
  • 단 감각 이상증 : (1)손가락이나 발가락의 끝부분에 감각 이상이 있는 병.
  • 단 감각 이상 증후군 : (1)보통 중년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손이 저리고 따끔따끔 아픈 것과 같은 이상 감각 증상. 손목굴증후군의 전형적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 단 고름 물집증 : (1)손과 발에서 고름이나 물집이 형성되는 증상. 건선의 한 형태로 나타난다.
  • 단 궤양성 대장염 : (1)직장 이전의 대장 부위의 안쪽 점막에 궤양이 생기는 병. 점혈변, 복통, 설사, 발열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단 급수 설비 : (1)급수 장치를 이용하여 정수 처리 한 수돗물을 사용자에게 공급할 때 음용수 용도로 냉수와 온수가 공급되도록 설치한 수도꼭지.
  • 단 동원 염색체 : (1)동원체가 염색체의 한쪽 끝부분에 있는 염색체.
  • 단 멜라닌증 : (1)어릴 때부터 손발의 말단 부위에 색소 침착이 진행되는 병. 유전적으로 발생하나 간혹 후천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 단부 동원체형 : (1)동원체가 염색체의 끝부분 쪽에 있는 염색체 형태.
  • 단부 동원체형 염색체 : (1)동원체가 염색체의 한쪽 끝부분에 있는 염색체. 중부 동원체형 염색체에서 동원체 부분의 분단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출현하는 경우가 많다. 동물에서는 그 존재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식물에서는 그 예가 적다.
  • 단뼈 발생 이상 : (1)손허리뼈와 발허리뼈의 발생 이상이 나타나는 증상. 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일 가능성이 있다.
  • 단 사지 통증 : (1)심하게 화끈거리는 통증과 홍반, 통각 과민증, 땀 분비가 특징인 피부 질환. 중년에 양쪽 팔다리에 나타나는데 드물게 발병한다.
  • 단 색소 침착 : (1)손가락과 발가락의 펴지는 쪽에 생기는 색소 침착. 소아기 때 시작하여 연령과 더불어 증가하며, 안색이 어두운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 단 섬유 각화종 : (1)성인의 손발가락이나 손발바닥에 발생하며, 각화된 솟은 병터가 특징인 병. 콜라겐 위에 각질층이 두꺼워진 상태이며, 수술로 제거하면 잘 치유된다.
  • 단 영양 통증 : (1)팔다리가 춥고 습기가 많은 기후에 노출됨으로써 신경염과 감각 이상을 동반하는 영양 장애.
  • 단 장폐색증 : (1)소장의 아래 부위에서 통과 장애로 나타나는 장폐색증.
  • 단 전이 효소 : (1)디엔에이(DNA) 사슬의 말단에 특정의 뉴클레오티드를 전이시키는 반응을 촉매하는 효소.
  • 단 정맥 마취 : (1)손, 발 따위의 신체 말단에 국소 마취제를 정맥 투여하여 의식 또는 통각을 없애는 마취.
  • 단 주머니기 : (1)폐의 발달 단계에서 말단 주머니가 형성되는 시기. 이는 태아 26주부터 32주까지이며, 폐 꽈리 기간 전까지의 기간이다.
  • 단 지각 마비 : (1)팔다리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무감각해지는 현상.
  • 단 지각 이상 : (1)신경 압박 또는 다발성 신경염 때문에 팔다리의 선단에 나타나는 지각 이상.
  • 단 지각 이상증 : (1)신경 압박 또는 다발성 신경염 때문에 팔다리의 선단에 나타나는 지각 이상 증상.
  •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1)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단 집에 장이 곤다 : (1)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단 집 장맛이 쓰다 : (1)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단 처리 기술 : (1)오염 물질이 배출되는 최종 단계에 오염 제거 장치를 장착하여 오염 물질이 배출되는 것을 막는 기술.
  • 단 키아스마 : (1)말단화의 결과로 상동 염색체의 말단과 말단이 접착하고 있는 곳.
  • 단 피부 경화증 : (1)발가락이나 손가락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증상.
  • 단 흑색점 흑색종 : (1)한국을 포함한 동양에서 발생하는 악성 흑색종의 가장 흔한 유형. 주로 사지의 말단 부위에 발생한다. 예후는 악성 흑색점 흑색종과 표재 확산 흑색종의 중간 정도이다.
  • 단 흑자 흑색종 : (1)손바닥, 발바닥, 손발톱 밑의 부위에 생기는 악성 흑색종. 백인이 아닌 인종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며, 때로는 외음부 또는 질의 점막 표면을 침범한다.
  • 달림 심장음 : (1)심장의 무질서한 율동으로 들리는 비정상적 심장 고동. 말발굽과 같은 소리가 나며 1분간 100회 이상이나 들린다.
  • 대답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말대답하는 짓을 하다.
  • 도로르의 노래 : (1)19세기 후반의 프랑스 시인 로트레아몽이 쓴 장편 산문시. 발표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1920년대의 초현실주의자들에 의해 반항과 폭력, 상상력의 해방을 선구적으로 예시해 보여 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 (도)[말(을)] 마라 : (1)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도 사촌까지 상피한다 : (1)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관계하였을 때 욕하는 말.
  • 뒤에 말이 있다 : (1)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똥도 밤알처럼 생각한다 : (1)욕심에 눈이 어두워 매우 인색하게 굶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 (1)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 똥말똥하다 : (1)눈만 동그랗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말끄러미 쳐다보다. (2)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맑고 생기가 있다.
  • 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1)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 (1)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이 밤알 같으냐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뚝 머리 고정 계수 : (1)말뚝의 머리 부분에서 휨 모멘트의 회전에 대한 구속 정도.
  • 뚝 박기 공법 : (1)일렬로 규칙적 또는 불규칙적으로 말뚝을 박는 공법. 주로 진흙 하천에 이용한다.
  • 뚝 박기 노래 : (1)남자들이 말뚝을 박으면서 부르던 민요.
  • 뚝 박기 시험 : (1)말뚝에 가해지는 타격 에너지와 침하량을 토대로 말뚝이 견디는 힘을 측정하는 시험.
  • 뚝박기하다 : (1)여럿이 두 편으로 나누어 대장을 정하고 그 둘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공격과 수비를 정한 다음, 수비 편에서 말을 만들고 공격 편이 그 말을 타면서 노는 놀이를 하다. 수비 편의 대장이 나무나 벽 따위에 기대어 서면, 다른 사람들이 대장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끼고 다리를 잡아 말을 만들고, 공격 편의 사람들은 대장부터 차례로 말 등에 뛰어올라 탄다. 공격 편이 말을 타다가 떨어지거나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공격과 수비가 바뀐다.
  • 뚝 뽑는 기계 : (1)땅속에 박힌 말뚝을 압축 공기나 수압으로 빼내는 기계.
  • 뚝식 방파제 : (1)널말뚝을 바닷속에 수직 방향으로 연속하여 박아 넣고 경사를 버티게 하는 말뚝으로 머리 부분을 지탱한 형식의 방파제.
  • 뚝의 극한 지지력 : (1)말뚝이 가질 수 있는 연직 지지력의 가장 큰 값. 말뚝의 연직 지지력은 말뚝 끝부분이 받는 저항력과 기둥면의 마찰 지지력으로 이루어진다.
  • 뚝의 수평 저항력 : (1)말뚝이 직각으로 가해지는 하중을 지탱할 수 있는 능력.
  • 뚝의 인발 저항력 : (1)말뚝을 잡아당겨 뺄 때의 저항력. 지반과 말뚝 주변과의 마찰 저항, 말뚝 자체의 인장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
  • 뚝의 허용 지지력 : (1)구조물에 안전상의 결함이 발생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말뚝이 지탱할 수 있는 최대 하중. 보통 지반 조건, 말뚝 재료의 강도, 상부 구조물의 허용 침하량 등의 요인에 의하여 결정된다.
  • 뚝 재하 시험 : (1)말뚝 머리에 하중을 가하여 하중과 변위량의 관계를 구하고 지지력을 확인하는 시험.
  • 뚝 지지 구조물 : (1)잔교 따위와 같이 말뚝으로 지탱하는 구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뚝 지지력 시험 : (1)말뚝에 가해지는 타격 에너지와 침하량을 토대로 말뚝이 견디는 힘을 측정하는 시험.
  • 뚝 허용 내력 : (1)말뚝의 침하 또는 부동 침하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말뚝에서 허용되는 최대의 내력 값.
  • 뚝 허용 지지력 : (1)말뚝이 허용 응력도 내에 있을 때의 연직력. 말뚝의 극한 지지력 또는 기준 지지력을 안전율로 나눈 값이다.
  • 뚱말뚱하다 : (1)눈알이나 정신이 생기가 있고 또렷또렷하다.
  • 뜻 모름 실어증 : (1)단어나 어구의 뜻을 모르거나 기억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실어증.
  • 뜻 모름 언어 상실증 : (1)단어나 어구의 뜻을 모르거나 기억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실어증.
  • 라가 피카소 박물관 : (1)스페인 안달루시아 자치 지역 남부 말라가주 말라가에 있는 박물관. 피카소를 기념하기 위해 지은 박물관이다.
  • 라가 현대 미술 센터 : (1)스페인 안달루시아 자치 지역 남부 말라가주 말라가에 있는 현대 미술관. 스페인 현대 예술가들이 1980년대 이후 제작한 실험적인 작품을 위주로 수집하고 전시하고 있다.
  • 라깽이꾸정모기 : (1)꾸정모깃과의 모기. 몸의 길이는 8mm, 편 날개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연한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전연(前緣)에는 어두운 갈색의 아롱무늬가 있고 배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라르메의 세 편의 시 : (1)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작품. 1913년에 작곡된 실내악 반주를 동반한 연가곡으로 말라르메의 시, 세 편에 곡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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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말로 끝나는 단어 (999개) : 인액티브 단말, 국말, 민나자스말, 데이터 송신 단말,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기움말, 집말, 생그짓말, 능동 단말, 가래말, 국수말, 축삭 종말, 불활동 단말, 물녹말, 애기거머리말, 데이터 단말, 부루말, 청가라말, 가말, 비자루말, 포스 단말, 방말, 독다말, 상말, 면말, 털양말, 피아말, 인말, 해조 분말, 삼나무말 ...
말로 끝나는 단어는 9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4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